권등 암벽반 55기 졸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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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섭 작성일06-11-27 15:20 조회2,362회 댓글0건본문
권기열등산학교(권등)에 첫 발을 내딪으면서...
설레임의 시작으로... 그리고 연일 힘든 교육 과정을 배우면서 할 수 있으리란 자신감과 하지않으면
낙오자가 된다는 관념 때문인지 권등인으로써 앞 선배님들이 걸쳐왔던 그 과정들을 무사히 해내었다.
어쩌면 권등에 첫 발을 내 딪으면서 내가 분명 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과 내 자아를 그리고
내 스스로의 시험에서 이겨 보기로 마음먹고 암벽에 도전한 것이기에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너무도 만족한 수확을 얻게 되었다.
이제 첫 걸음질을 하는 아이처럼 조심스러우면서 그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한 발자욱 한 발자욱 내 딪어야만 가정, 사회... 그리고 등반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우뚝서게 될 것이다.
그동안 혼신을 다하여 가르침을 전수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여러 강사님... 선배 기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은 나 혼자서 살아 갈 수 없듯이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신 권등 모든 분들게 55기 기수를 대표해
다시금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설레임의 시작으로... 그리고 연일 힘든 교육 과정을 배우면서 할 수 있으리란 자신감과 하지않으면
낙오자가 된다는 관념 때문인지 권등인으로써 앞 선배님들이 걸쳐왔던 그 과정들을 무사히 해내었다.
어쩌면 권등에 첫 발을 내 딪으면서 내가 분명 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과 내 자아를 그리고
내 스스로의 시험에서 이겨 보기로 마음먹고 암벽에 도전한 것이기에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너무도 만족한 수확을 얻게 되었다.
이제 첫 걸음질을 하는 아이처럼 조심스러우면서 그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한 발자욱 한 발자욱 내 딪어야만 가정, 사회... 그리고 등반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우뚝서게 될 것이다.
그동안 혼신을 다하여 가르침을 전수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여러 강사님... 선배 기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은 나 혼자서 살아 갈 수 없듯이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신 권등 모든 분들게 55기 기수를 대표해
다시금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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