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화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9-05-21 21:39 조회1,926회 댓글0건본문
따사로운 햇살, 푸르른 창공, 황홀한 석양... 계절의 여왕 5월이다.
오전에는 권등암장에서 등반 후 잠깐의 라이딩(오늘은 권순이 휴식...^^)
내내 엄청난 맞바람이 땀을 씻긴 라이딩이었다.
단 둘이...
밀어내는 바람과 한 판...(행주대교)
많은 라이더들은 끌고... 나는 악으로 건넜다~^^
바람에 모든 것이...(우리는 흔들림이 없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