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찾아... 그리움이 있어 우리는 견딜 수 있는 것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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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12-25 21:49 조회2,019회 댓글0건본문
12월 24일(일) 이순주 강사님과 암벽반 55기를 졸업하고(올해 마지막 기수) 이번 빙벽시즌(2007년)에 있어
빙벽반 10기에 입교한 김광섭 동문이 동참한다.
장석진 동문
빙벽등반을 처음 접해보는 김광섭 동문
유시영 수석강사님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더군요. 날짜 가는 것은 물론 정말 관심(신경) 없었습니다. 오직 오름짖에 그리움만...
오리 훈제와 구이도 먹고
민박집으로 돌아와 케익과 샴페인이 아닌 소주에 조화를 가져보니 더욱 좋더군요. 그 이후에 장석진 동문에 재미있는
술 매너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내막을 알고싶은 동문은 저에게... 석진아! 괜찮지...^^)
이 중에 한(?)사람만 빼고 꽃미남 꽃미녀들 입니다.^^
빙벽반 10기에 입교한 김광섭 동문이 동참한다.
장석진 동문
빙벽등반을 처음 접해보는 김광섭 동문
유시영 수석강사님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더군요. 날짜 가는 것은 물론 정말 관심(신경) 없었습니다. 오직 오름짖에 그리움만...
오리 훈제와 구이도 먹고
민박집으로 돌아와 케익과 샴페인이 아닌 소주에 조화를 가져보니 더욱 좋더군요. 그 이후에 장석진 동문에 재미있는
술 매너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내막을 알고싶은 동문은 저에게... 석진아! 괜찮지...^^)
이 중에 한(?)사람만 빼고 꽃미남 꽃미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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