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42기 황하수 작성일07-01-02 17:09 조회2,239회 댓글0건본문
교장선생님,
2007년 새 해 새 날이 밝았습니다.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은 똑같아 일상사에 뭍혀 무심코 흘려 보내듯이
우리들의 모습도 있는듯 없는듯 시간속에 뭍혀 흘러갑니다.
소중한 것은 쉽게 지나치고 눈에 보이지 않듯이, 세월이란 물결 속에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울려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모든 이 들이 되기를 새해엔 진심으로 바래보면서,
올 한 해, 복 많이 지으시고 학교의 발전과 선생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자주 뵙길 기대하며
늘 평안하세요,,,,
황하수 올림
2007년 새 해 새 날이 밝았습니다.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은 똑같아 일상사에 뭍혀 무심코 흘려 보내듯이
우리들의 모습도 있는듯 없는듯 시간속에 뭍혀 흘러갑니다.
소중한 것은 쉽게 지나치고 눈에 보이지 않듯이, 세월이란 물결 속에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울려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모든 이 들이 되기를 새해엔 진심으로 바래보면서,
올 한 해, 복 많이 지으시고 학교의 발전과 선생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자주 뵙길 기대하며
늘 평안하세요,,,,
황하수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