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3분강사님을 비롯하여 빙벽반 10기
동기분들에 노고와 하고자 하는 열의에
아낌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들 귀가는 잘하셨겠죠...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 일부라 생각들 하시고
삶에 일부분이라 여기면서  더욱 열심히 정진
하신다면 우리에 선택에 대하여 결코 후회는
없을거라 사료 되옵니다...
왜! 우리가 선택한 것이니깐요...

아무튼 빙벽반 10기 동기님들~~~

권등파이팅!  빙벽반10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