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빙폭은 200M 높이에 달하는 곳으로 작년에 발견 된(?) 빙장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작년에 빙장 순례 중 한 동문이 발견)
수직은 물론  다양한 각도와 빙계로 이루어져 종합등반에 의한 교육, 훈련 대상지로서 국내 최적에 대상지라 자신할 수 있는 곳이다.
작년에 초등(?) 한 후 하강할 때 총 3피치 중 정상에서 지형지물을 이용해 한 피치 하강, 그리고 2피치는 아발란코프를 이용하였고 이번에도 악조건 속에서 믿음을 건 아발란코프로 2번에 걸쳐 하강 후 등반을 종료하였다. 새벽 2시경에...
p.s: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일사분란하게 훌륭히 따라준 빙벽반 10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등반은 훗날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로 나타 날 것임을 자신 드립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0기 15p~41p까지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