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7일~2월4일 까지 실시된 권등 일요 빙벽반 10기 교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교육을 안전하게 마쳤다는 자부심과 긍지도 있지만 새삼 느끼는 것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것 같습니다.
빙벽이라는 설레임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따듯한 情을 나눠 주시고
처음과 끝을 함께 했던 선생님과 강사님들 그리고 우리 동기생들!!!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항상 안전 등반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