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매바위, 실폭 등반 후 우리는 성이 차지 않았다. 그래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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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1-30 21:54 조회2,845회 댓글0건본문
실폭 등반 후(오후 3시경) 장수대에서 그 곳 까지의 거리는 3시간 거리다.
시간 상 무리다. 점심도 해결하지 못한 상태다. 학생들과 논의 한 후 결국 학생들이 어려운 결정에 따라 주었다.
자~ 떠나자~
출발한지 1시간이 넘을 즈음 비가 내린다. 유명한 대구 머리 찜으로 요기를 한 후 나오니 더욱 굵은 비가 내리고
그 비는 갈수록 함박눈으로 변한다. 그 눈은 폭설과 동반한 대설로 변하고 있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0기 15p~41p까지 업데이트
시간 상 무리다. 점심도 해결하지 못한 상태다. 학생들과 논의 한 후 결국 학생들이 어려운 결정에 따라 주었다.
자~ 떠나자~
출발한지 1시간이 넘을 즈음 비가 내린다. 유명한 대구 머리 찜으로 요기를 한 후 나오니 더욱 굵은 비가 내리고
그 비는 갈수록 함박눈으로 변한다. 그 눈은 폭설과 동반한 대설로 변하고 있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0기 15p~41p까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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