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반 10기인 김인호 선생님과 학교장의 매바위 등반사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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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1-30 22:14 조회2,772회 댓글0건본문
병영이에 따뜻한 만남 그리고 맛있는 식사가 그리웠던 이유였다.
병영이와 헤어진 후 김인호 선생님과 학교장은 속초에서 숙박한 후 매바위 빙장에 도착하여 맨 좌측에 빙폭을 등반했다.(금요일)
무릎에 고인 물을 빼가며 놀라운 투지와 열정 그리고 등반능력에 향상은 학교장도 혀를 내두룬 김인호 선생님이었다.
등반 후 둘이서 숙박하면서 내일(토)에 기대에 힘이 난다. 그 힘은 일요 빙벽반에 얼굴들이었던 것이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0기 15p~41p까지 업데이트
병영이와 헤어진 후 김인호 선생님과 학교장은 속초에서 숙박한 후 매바위 빙장에 도착하여 맨 좌측에 빙폭을 등반했다.(금요일)
무릎에 고인 물을 빼가며 놀라운 투지와 열정 그리고 등반능력에 향상은 학교장도 혀를 내두룬 김인호 선생님이었다.
등반 후 둘이서 숙박하면서 내일(토)에 기대에 힘이 난다. 그 힘은 일요 빙벽반에 얼굴들이었던 것이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0기 15p~41p까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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