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토요일) 등반교육 사진 스케치/프렌치 테크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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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1-30 22:38 조회2,543회 댓글0건본문
일요 빙벽반과 6일간에 평일 빙벽반(연속) 총 9박10일간에 교육일정으로 인해 3주차 교육과 4주차 등반교육 사진을 함께
업데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외지에서 보낸 관계로...^^
요즘은 등산학교에서 조차도 프렌치 테크닉 교육을 등한 시 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동계 및 빙벽 등반에서의 사고 사례는 수직에 빙폭에서의 사고보다 한마디로 같지 않은 설벽과 빙면에 경사에서
크나 큰 사고가 발생 된다는 통계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고를 떠나 프렌치 테크닉 기술은 수직에 빙벽에 앞서
친숙한 빙면에서의 교감적 교육이 먼저 이루어 질 때 수직에 빙폭을 더욱 잘 오를 수 있는 것임은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일이라 자신한다.
삐에 마르슈
삐에 덩 까나르
피켈 없이 뒤로 올라가는 발 자세로서 투 스탭 또는 엇갈려 가며 포 스탭으로 오르는 삐에 다 쁠라
피켈을 이용한 삐에 다 쁠라
맛난 간식 시간
삐올레 라마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0기 15p~41p까지 업데이트
업데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외지에서 보낸 관계로...^^
요즘은 등산학교에서 조차도 프렌치 테크닉 교육을 등한 시 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동계 및 빙벽 등반에서의 사고 사례는 수직에 빙폭에서의 사고보다 한마디로 같지 않은 설벽과 빙면에 경사에서
크나 큰 사고가 발생 된다는 통계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고를 떠나 프렌치 테크닉 기술은 수직에 빙벽에 앞서
친숙한 빙면에서의 교감적 교육이 먼저 이루어 질 때 수직에 빙폭을 더욱 잘 오를 수 있는 것임은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일이라 자신한다.
삐에 마르슈
삐에 덩 까나르
피켈 없이 뒤로 올라가는 발 자세로서 투 스탭 또는 엇갈려 가며 포 스탭으로 오르는 삐에 다 쁠라
피켈을 이용한 삐에 다 쁠라
맛난 간식 시간
삐올레 라마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0기 15p~41p까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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