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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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 작성일07-02-06 21:48 조회2,690회 댓글0건본문
2007년 1월8일 설레이던 첫 만남이 어제 같은데..
이제 졸업등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동안...
강릉서 매번 교육에 참여한 석중이. 정말 대단합니다.
속초에서 온 119 아자씨 병용이.
그 희생과 봉사의 정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 여성 동기 경미와 명지씨 그리고 인호 형님.
쉽게 포기하지않는 투지를 배웠습니다.
앞으로 동문 산악회에서 보게 될 경수와 호경이. 너무 잘 대해줘서 고맙습니다.
김석영 판사님. 김광섭씨,
여러 선후배들로 부터 이 지면을 통하여 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모습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산을 통하여 인간적인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가르침을 주신 교장선생님, 유강사님, 이강사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P.S. 혹시 Kong-Bonati 비너 (파란색+보라색이 섞인 조금 작은 비너)3개와
일반 비너를 가지고 계신분 전화주세요. 010-2232-3283
이제 졸업등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동안...
강릉서 매번 교육에 참여한 석중이. 정말 대단합니다.
속초에서 온 119 아자씨 병용이.
그 희생과 봉사의 정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 여성 동기 경미와 명지씨 그리고 인호 형님.
쉽게 포기하지않는 투지를 배웠습니다.
앞으로 동문 산악회에서 보게 될 경수와 호경이. 너무 잘 대해줘서 고맙습니다.
김석영 판사님. 김광섭씨,
여러 선후배들로 부터 이 지면을 통하여 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모습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산을 통하여 인간적인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가르침을 주신 교장선생님, 유강사님, 이강사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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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Kong-Bonati 비너 (파란색+보라색이 섞인 조금 작은 비너)3개와
일반 비너를 가지고 계신분 전화주세요. 010-2232-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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