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 겨울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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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 작성일07-02-23 11:46 조회1,715회 댓글0건본문
지난 1월7일 첫 얼음을 시작 한지가 바로 몇 일 전인 것 만 같은데...
벌써 이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연습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으로 내년을 기다리며,
빙벽10기 여러분들, 교장선생님, 수고하신 강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올해는 토왕성 빙폭 초등 30주년 이었습니다.
유난히 따듯했던 날씨 때문에 오르지 못해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내년은 제가 50살(..ㅠㅠ)이 되는 해입니다.
올해 못다한 토왕성을 오르려합니다.
우리 권등 빙벽10기 동기 여러분들...
그때 같은 자일을 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벌써 이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연습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으로 내년을 기다리며,
빙벽10기 여러분들, 교장선생님, 수고하신 강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올해는 토왕성 빙폭 초등 30주년 이었습니다.
유난히 따듯했던 날씨 때문에 오르지 못해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내년은 제가 50살(..ㅠㅠ)이 되는 해입니다.
올해 못다한 토왕성을 오르려합니다.
우리 권등 빙벽10기 동기 여러분들...
그때 같은 자일을 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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