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권등 [일요/암벽반 56기] 여러분께 (11일/일요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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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3-10 13:04 조회2,192회 댓글0건본문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드디어 여러분과 학교장이 기다리던 등반교육이 내일부터 시작 됨에
행복한 흥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시겠지요. 예를 들어 과연 내가할 수 있을까라는...^^
기타 등등... 말입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요. 전쟁터도 아니고 재판 받는 곳도 아니고...
여러분 스스로가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에 스스로 놀라워 하실 것입니다.
교육 받는 동안에 말입니다.
날씨 때문에 고민하십니까?
교육 받는 동안은 악조건 속에 교육에 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지금은 모르실 겁니다.
그러나 졸업 후에 평생 동안 그날에 교육 현장이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곧 아시게 될 겁니다.
또한 왜! 등산학교에 교육이 필요한지?
등산학교라고 똑같은 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왜! 등반교육은 권등인지를...
권등은 미치도록 철저합니다.
교육에 참여했다고 졸업장 주는 그러한 등산학교가 아니며
체험 위주에 교육도 아닙니다.
등반교육은 절대로 이벤트적인 위주로 배워서는 안됩니다.
본 학교는 여러분 스스로가 완벽한 327가지의 등반 시스템을 완전하게 납득하여 실전에서
꼭 쏟아붔는 여러분이 되실 것입니다.
이러한 완벽한 등반 교육은 국내에서 본 등산학교뿐이라는 것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권등 암벽반 56기 여러분!
내일(일요일) 오전 8시 20분 3호선 무악재역 3번 출구 앞(공터/벤치)에서 뵙겠습니다.
드디어 여러분과 학교장이 기다리던 등반교육이 내일부터 시작 됨에
행복한 흥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시겠지요. 예를 들어 과연 내가할 수 있을까라는...^^
기타 등등... 말입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요. 전쟁터도 아니고 재판 받는 곳도 아니고...
여러분 스스로가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에 스스로 놀라워 하실 것입니다.
교육 받는 동안에 말입니다.
날씨 때문에 고민하십니까?
교육 받는 동안은 악조건 속에 교육에 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지금은 모르실 겁니다.
그러나 졸업 후에 평생 동안 그날에 교육 현장이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곧 아시게 될 겁니다.
또한 왜! 등산학교에 교육이 필요한지?
등산학교라고 똑같은 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왜! 등반교육은 권등인지를...
권등은 미치도록 철저합니다.
교육에 참여했다고 졸업장 주는 그러한 등산학교가 아니며
체험 위주에 교육도 아닙니다.
등반교육은 절대로 이벤트적인 위주로 배워서는 안됩니다.
본 학교는 여러분 스스로가 완벽한 327가지의 등반 시스템을 완전하게 납득하여 실전에서
꼭 쏟아붔는 여러분이 되실 것입니다.
이러한 완벽한 등반 교육은 국내에서 본 등산학교뿐이라는 것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권등 암벽반 56기 여러분!
내일(일요일) 오전 8시 20분 3호선 무악재역 3번 출구 앞(공터/벤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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