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열강을 해주신
교장 선생님
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암벽반 56기 동기 여러분
힘들었던 야간등반 교육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 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저ㅡ는
너무 힘이 들어 몸살까지
겹쳐 월요일 12시가 다 되어
출근을 했습니다.

모든 일을 뒤로 접고 일찍 귀가해서
몸을 마사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나고 보면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낀 야간등반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체력이 바닥 날 정도 였으니까요.
정상에 올라가니 그 기쁨 보다는 해냈다는
성취감이 앞서더군요,

이제 남은 2번에 교육 아무 탈없이 무사히
교육을 마치고 권등을 빛내는
56기가 될수있도록 다 함께 파이팅-

권등-파이팅

파이팅-권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