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교육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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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병노 작성일07-03-19 08:55 조회2,699회 댓글0건본문
개인적으로 저는 2주차 교육이 참 힘들었습니다...
토요일에 문상을 갔다가 새벽5시에 서울에 올라와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포기하고자 생각도 했으나... 탄력받은 페이스를 그래도 유지하여 화끈하게 끝내고자
졸면서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어제 뒷풀이 자리에서도 간략하게 소감을 말씀드렸지만...
저는 권등의 가장 큰 매력은 교장 선생님의 오랜 등반 경륜, 실력, 훌륭한 강사님들과
선배님들을 중심으로 한 교육시스템 보다는....
단언컨대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치고자 하는 강한 열정과 신념이 가장 믿음이
가며 마음에 들게 합니다...
3주차 교육때는 더욱더 재미있고 진지하리라 기대합니다...
56기 화이팅입니다!!!
토요일에 문상을 갔다가 새벽5시에 서울에 올라와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포기하고자 생각도 했으나... 탄력받은 페이스를 그래도 유지하여 화끈하게 끝내고자
졸면서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어제 뒷풀이 자리에서도 간략하게 소감을 말씀드렸지만...
저는 권등의 가장 큰 매력은 교장 선생님의 오랜 등반 경륜, 실력, 훌륭한 강사님들과
선배님들을 중심으로 한 교육시스템 보다는....
단언컨대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치고자 하는 강한 열정과 신념이 가장 믿음이
가며 마음에 들게 합니다...
3주차 교육때는 더욱더 재미있고 진지하리라 기대합니다...
56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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