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 교육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교장 선생님의 세심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희들의 잘못을 세심하게 지적하여 주고 또한 바로 바로 잡아 주시니 교육을 받으면서 절로 신바람이 생깁니다.

더욱이 저 같은 경우 몸무게가 100kg이 넘게 나가 암벽은 커녕 등산도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교장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에 저도 모르게 한걸음 한걸음 발전되는 것을 느끼고 자신감 또한 교장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암벽을 오르고 있으니 절로 기분이 기분이 좋아지고 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것만 같습니다.

정말 최곱니다....

저희 평일/암벽반 56기는 너무 많이 부족하고 선생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지만 대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교장 선생님!!!

권등~화~이~팅!! 평일/암벽반 56기~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