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교육 까지는 무사히 마쳤고, 3차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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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환 작성일07-03-20 01:32 조회2,29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함께한 울 일요/암벽반 56기 동기분들...
2차 교육까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교육을 마친 동기분들께 기쁨을 함께하고 싶군요.
항상 열정을 가지고 열강하시는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고요
강사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도 2차 교육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밤새 뜬 눈으로 지내다가 아침 7시에 집에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일산에서 차로 인정 사정없이 달려가니 울 동기분들이 앞서 교육장으로 가고 있더군요,
휴~ 다행이라 생각했죠.
지친 몸을 이끌고 교육장으로 가는 길은 1차 교육 받으로 올라갈 때보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가뿐하더군요.
2차 교육 부터는 난이도가 높은 교육을 받고 보니 자신감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날렵한 등반 모습을 보니 정말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만 안전하게 등반을 할수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사소한 등반 경험까지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시며 늘 열정에 찬, 참 교육을 전해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3차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래임, 두려움, 모두 간직한채 다가 올 토요일과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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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3차 교육일에 만나기를 기대하며 잠자리로 들렵니다.
암벽반 56기 파 ~이팅 권등 홧 `팅
함께한 울 일요/암벽반 56기 동기분들...
2차 교육까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교육을 마친 동기분들께 기쁨을 함께하고 싶군요.
항상 열정을 가지고 열강하시는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고요
강사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도 2차 교육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밤새 뜬 눈으로 지내다가 아침 7시에 집에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일산에서 차로 인정 사정없이 달려가니 울 동기분들이 앞서 교육장으로 가고 있더군요,
휴~ 다행이라 생각했죠.
지친 몸을 이끌고 교육장으로 가는 길은 1차 교육 받으로 올라갈 때보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가뿐하더군요.
2차 교육 부터는 난이도가 높은 교육을 받고 보니 자신감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날렵한 등반 모습을 보니 정말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만 안전하게 등반을 할수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사소한 등반 경험까지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시며 늘 열정에 찬, 참 교육을 전해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3차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래임, 두려움, 모두 간직한채 다가 올 토요일과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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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3차 교육일에 만나기를 기대하며 잠자리로 들렵니다.
암벽반 56기 파 ~이팅 권등 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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