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께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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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영 작성일07-03-24 00:12 조회2,407회 댓글0건본문
일요/암벽반 56기 이호영 입니다.
교장 선생님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저는 토요일 야간 암벽등반 교육을 생각하면
마음이 벌써부터 학교에 가 있읍니다.
교장선생님에 뚜렷한 목소리 열정...
정말 빨리 뵙고 싶습니다.
그럼 토요일 저녁에 뵙겠읍니다.
권등 화이팅....
아울러
평일반 여러분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반교육 후 학교암장 청소까지 해주시고 말입니다.
교장 선생님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저는 토요일 야간 암벽등반 교육을 생각하면
마음이 벌써부터 학교에 가 있읍니다.
교장선생님에 뚜렷한 목소리 열정...
정말 빨리 뵙고 싶습니다.
그럼 토요일 저녁에 뵙겠읍니다.
권등 화이팅....
아울러
평일반 여러분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반교육 후 학교암장 청소까지 해주시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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