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육일정을 마치고



학교의 선생님들을



행가래 쳐 준다.



그럼!!!



졸업여행을 떠나자.^^



생각과 목표를 행동으로 이루어 낸 우리의 세레모니다.



참! 멋진 학교운영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또하나 본 학교만의 전용암장인 환경 때문인 것이다.












이젠 쉽지않은 곳도



척!척!^^



정말 여러분들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분들이십니다.



졸업식



















































일요/암벽반 56기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교장의 장비방



해벽등반을 왔다.
언제!!! 졸업식 후 학교장의 집방문 그리고 이곳으로... 참으로 대단한 열정이라해야 하나...^^



새벽 3시에 도착했다.



이곳은



학교장이



개척한 곳으로



바다에서



달빛 사위로 춤을 춘다.



이것이 진정한 오르가즘아닌가?



마운틴 오르가즘 말이다.



7시에 서울 도착



출근 잘하셨지요^^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56기 29p~36p까지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