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동안 뜸 했었지?..1 (4박 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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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9-11-13 09:30 조회1,819회 댓글0건본문
개척되어 가는 이 곳에서.. 1
3년 전, 동문에게서 온 카톡사진, 정작 국내에 독립된 바위 봉우리가 현존하고 있었다니.. 오로지 홀로 말이다.
이리도 아름다운 자태의 바위가 숨어 있었단 말인가? 했다.
그 후 잊고 있었던 중, 이곳의 주인공들을 만나는 인연의 인맥이 나에게 가깝게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주인공은 2편에서 시작된다.
그 후, 학교길 1, 2, 3, 4.. 4개의 루트를 등반하고..
5번째 루트를 통해 정상으로 가자~
사랑할 수 있는 이들이 내게 다가온 당신의 자태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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