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에 시작하는 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하수(42기) 작성일07-03-30 12:36 조회3,055회 댓글0건본문
계절은 봄이 왔건만
일기는 고르지 못하니 어찌 순탄한 \"봄\"이라 할까요?
봄을 시샘하는 날씨가 연일 심술아닌 심술입니다.
교장선생님,,,,
그 동안의 안부를 여쭙습니다.
잘 지내셨죠?
자주 안부 여쭙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올 해 첫 기수의 졸업등반이 벌써 다가오네요.
이제 바위시즌이 돌아오고 많은 권등인들이 부지런히 바위를 찾아 움직이겠죠?
생각만해도 즐거운 상상입니다.
봄 바람은 차갑고 쌀쌀하지만 인수봉 바위의 햇살이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주말 56기와 안전하고 즐겁게 등반하시고
언제나 평안하심을 기원드리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세요,,,,,,
황하수 드림.
일기는 고르지 못하니 어찌 순탄한 \"봄\"이라 할까요?
봄을 시샘하는 날씨가 연일 심술아닌 심술입니다.
교장선생님,,,,
그 동안의 안부를 여쭙습니다.
잘 지내셨죠?
자주 안부 여쭙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올 해 첫 기수의 졸업등반이 벌써 다가오네요.
이제 바위시즌이 돌아오고 많은 권등인들이 부지런히 바위를 찾아 움직이겠죠?
생각만해도 즐거운 상상입니다.
봄 바람은 차갑고 쌀쌀하지만 인수봉 바위의 햇살이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주말 56기와 안전하고 즐겁게 등반하시고
언제나 평안하심을 기원드리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세요,,,,,,
황하수 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