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만큼 보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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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 작성일07-04-03 11:36 조회2,854회 댓글0건본문
김선생님
3학년1반... 그거 쉽지않은 루트인 것 같던데..
저도 심술궂은 교장님의 마음을 \"18비\"를 오르면서 알았지만.
바위길 발끝 손끝마다 어려운 검춰져 있는 것을..
하여튼 김선생님. 그리고 56기 동기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마지막 교육이 또 다시 기다려 집니다.
3학년1반... 그거 쉽지않은 루트인 것 같던데..
저도 심술궂은 교장님의 마음을 \"18비\"를 오르면서 알았지만.
바위길 발끝 손끝마다 어려운 검춰져 있는 것을..
하여튼 김선생님. 그리고 56기 동기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마지막 교육이 또 다시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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