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의 설레임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열정적인 교장선생님의 교육을 전수 받으시고
내 것으로 승화시킨 암벽반 56기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졸업을 하였다고 다 끝이 아닙니다.
이제 부터 또다른 시작이 입니다.
언제나 권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시고
등반에 임하신다면 더욱 멋진 클라이머가
되실 겁니다.
권등~~~파이팅  56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