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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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환 작성일07-04-02 22:20 조회2,120회 댓글0건본문
힘든하루 교육으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하고 3학년1반의 등반루트는
땀방울의 연속이였습니다.
나의체력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심험대에 오른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중간 도중하차 할까 생각도 했지만
교장선생님의 열의찬 함성에
또한번 나의도전은 다시 시작되었고
위에서 바라보는 선등 맨 유강사님의
세심한 가르침에 또한번 용기를 얻었습니다.
몇번의 미끄럼으로 손 바닥은 긁혔지만
영광의 상처려니 생각할렵니다.
영광의 상처를 앉고 식당에서는 도저히
힘을 가룰길이 없어 삼겹살에 소맥2잔
으로 해결했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이제 남은 한번에 교육
마치고 빛나는 졸업장을 손에 거머쥐겠죠.
아무쪼록 56기 동기생 여러분 힘든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끌어주시는 학교장님
유강사님 감사 합니다.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우리모두 -파이팅
날씨에도 불구 하고 3학년1반의 등반루트는
땀방울의 연속이였습니다.
나의체력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심험대에 오른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중간 도중하차 할까 생각도 했지만
교장선생님의 열의찬 함성에
또한번 나의도전은 다시 시작되었고
위에서 바라보는 선등 맨 유강사님의
세심한 가르침에 또한번 용기를 얻었습니다.
몇번의 미끄럼으로 손 바닥은 긁혔지만
영광의 상처려니 생각할렵니다.
영광의 상처를 앉고 식당에서는 도저히
힘을 가룰길이 없어 삼겹살에 소맥2잔
으로 해결했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이제 남은 한번에 교육
마치고 빛나는 졸업장을 손에 거머쥐겠죠.
아무쪼록 56기 동기생 여러분 힘든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끌어주시는 학교장님
유강사님 감사 합니다.
권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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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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