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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고생한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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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호영 작성일07-04-11 03:35 조회2,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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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이 날아드는 선생님의 고함

정말 달콤합니다.

빈틈 없는 등반시스템의 사랑

어찌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겠읍니까...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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