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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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4-20 00:05 조회2,881회 댓글0건본문
이호영 선생님 1차 보수작업에 이어 오늘 2차 보수작업 까지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선생님이 안계셨다면 31개 루트의 그 큰 암장을 어떻게 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남들에게 칭찬 받으려고 학교 암장을 개척한 건 전혀 아니지만
사용하는 자들은 그 고통에 나날들을 째만큼이라도 알런지 싶습니다.
그리고 2차 보수작업에 참여해 주신 윤병헌 선생님 고맙습니다.
많은 걸 해보시고 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오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천군백마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다음 주에 마지막 3차 보수작업이 남았습니다.
이 작업 또한 여러분에 힘을 받고자 합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선생님이 안계셨다면 31개 루트의 그 큰 암장을 어떻게 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남들에게 칭찬 받으려고 학교 암장을 개척한 건 전혀 아니지만
사용하는 자들은 그 고통에 나날들을 째만큼이라도 알런지 싶습니다.
그리고 2차 보수작업에 참여해 주신 윤병헌 선생님 고맙습니다.
많은 걸 해보시고 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오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천군백마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다음 주에 마지막 3차 보수작업이 남았습니다.
이 작업 또한 여러분에 힘을 받고자 합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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