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유강사님, 하재철 강사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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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필 작성일07-04-23 15:53 조회2,800회 댓글0건본문
야간 등반을 통해 암벽등반에서 왜 기본기가 중요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것인지
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온몸이 뭔가에 맞은듯 무겁네요 ^^)
그리고 교재에서 말한 교육생간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내내 줄 한가닥에 몸을 의지해 올라가는 저를 보면서
얼마나 내가 나약한 존재이며 먼저 다녀간 선등자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무섭고 힘들긴 하였으나 가르침을 확실히 숙지하고 행한다면 공포가 아닌
도전에 대한 재미를 더욱 크게 늘낄 수 있을거란 생각이 크게 들며 3차 교육이 기대가 됩니다.
왜 먼저 교육을 이수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이 귀가하는 내내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장선생님, 비박하면서 사람 사는 도리, 암벽등반을 통한 많은 가르침 더욱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많이 혼내고 소리쳐 주세요.
늦게 깨우친 57기 김상필
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온몸이 뭔가에 맞은듯 무겁네요 ^^)
그리고 교재에서 말한 교육생간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내내 줄 한가닥에 몸을 의지해 올라가는 저를 보면서
얼마나 내가 나약한 존재이며 먼저 다녀간 선등자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무섭고 힘들긴 하였으나 가르침을 확실히 숙지하고 행한다면 공포가 아닌
도전에 대한 재미를 더욱 크게 늘낄 수 있을거란 생각이 크게 들며 3차 교육이 기대가 됩니다.
왜 먼저 교육을 이수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이 귀가하는 내내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장선생님, 비박하면서 사람 사는 도리, 암벽등반을 통한 많은 가르침 더욱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많이 혼내고 소리쳐 주세요.
늦게 깨우친 57기 김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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