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교육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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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순 작성일07-04-23 16:23 조회2,122회 댓글0건본문
어찌 어찌하여 재수하게 된 정이순입니다.^^
솔직히 얼떨결에 받은 56기 2차 교육은 제겐 별 의미없이 흘러버린듯 합니다.
맘 다져 먹고 다시 도전한 57기 교육을 첨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맘으로
차곡 차곡 배워나가면서 동기애와 암벽에 대한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열정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우리보다 더 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매번 끝까지 끊임없는 열강을 해주신
교장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차 마지막 실전등반이 제 불찰로 인해 끝까지 이루어지지 못한 점
못내 아쉽고 죄송한 맘입니다.
3차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솔직히 얼떨결에 받은 56기 2차 교육은 제겐 별 의미없이 흘러버린듯 합니다.
맘 다져 먹고 다시 도전한 57기 교육을 첨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맘으로
차곡 차곡 배워나가면서 동기애와 암벽에 대한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열정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우리보다 더 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매번 끝까지 끊임없는 열강을 해주신
교장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차 마지막 실전등반이 제 불찰로 인해 끝까지 이루어지지 못한 점
못내 아쉽고 죄송한 맘입니다.
3차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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