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토) 권등 시산제와 22일(일) 암벽반 57기 2차 등반교육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4-24 00:05 조회2,519회 댓글0건본문
우선 학교 시산제의 준비를 도와준 동문팀 버티고 산악회 여러분께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동문팀의 예정된 등반일정에 차질이 있을까봐 학교 시산제를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첩보전에^^ 능한 몇몇 동문팀의 임원진이 오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석 강사님의 땀방울
시산제 진행(저녁 8시)
시산제를 마치니 적당량의 비가 내리더군요. 이것이야 말로 최고의 시산제 날이라는 것임을 산에 오랜 경험자들은
복받은 시산제로 널리 알고 있답니다.
후라이와 맞닿는 빗방울 소리, 이 소리보다 아름다운 소리는 없을 것입니다.
거기다 온 주위를 감싸 안은 산 안개... 그야말로 마운틴 오르가즘을 더욱 부추기는 앙상블이었습니다.
더불어 한잔에 술... 서로의 이상이 똑같은 사람들끼리의 대화...
황홀에...
황홀이었습니다.
일요/암벽반 57기 2차 정규교육 시작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57기 4p~6p 까지 업데이트
아울러 여러 동문팀의 예정된 등반일정에 차질이 있을까봐 학교 시산제를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첩보전에^^ 능한 몇몇 동문팀의 임원진이 오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석 강사님의 땀방울
시산제 진행(저녁 8시)
시산제를 마치니 적당량의 비가 내리더군요. 이것이야 말로 최고의 시산제 날이라는 것임을 산에 오랜 경험자들은
복받은 시산제로 널리 알고 있답니다.
후라이와 맞닿는 빗방울 소리, 이 소리보다 아름다운 소리는 없을 것입니다.
거기다 온 주위를 감싸 안은 산 안개... 그야말로 마운틴 오르가즘을 더욱 부추기는 앙상블이었습니다.
더불어 한잔에 술... 서로의 이상이 똑같은 사람들끼리의 대화...
황홀에...
황홀이었습니다.
일요/암벽반 57기 2차 정규교육 시작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57기 4p~6p 까지 업데이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