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암벽반 57기와 더불어 인수봉을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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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재철 작성일07-05-08 13:00 조회2,707회 댓글0건본문
함께 같이 가고 싶었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버티고 및 57기 여러분의 희열에 가득한 등반 사진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려오네요
입맛만 쩝쩝...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57기 졸업인 이번주 교육장에서 뵙겠습니다.
버티고 및 57기 여러분의 희열에 가득한 등반 사진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려오네요
입맛만 쩝쩝...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57기 졸업인 이번주 교육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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