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멋진 상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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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5-16 00:01 조회3,335회 댓글0건본문
같이 있어도 혼자일 때 인 것 같은 시간이 있듯
지난 5차 교육 때 너 홀로 학교 암장에서 비박을 했더구나.
그것은 오름짖을 또는 산을 아는 사람에게는 필연의 과정이란 것이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필연의 과정...
그래서 상필이는 멋지구나.
안부 주어서 고맙고 근 시일에 보자구나. 상필아!!!
p.s: 늘 이맘 때면 강렬하게 느켜진다.
오늘 같은 날(스승의 날) 동문 여러분이 주시는 학교사랑
국내 어느 등산학교 게시판을 보아도 오늘의 의미적인 글들이 전무하다.
강요할 수 없고 강요한다고 쓸 수 없는, 마음(글)
최고의 학교,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오늘 같은 날을 보고 최고의 등산학교를
정확하게 척도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7,6,5,4,3,2,1년전에 게시판의 글을
비교해 보아도... 그래서 본 등산학교는 전달하는 곳만이 아닌 살아 숨쉬어
전달되는 학교는 본 등산학교 뿐이다. 이 모든 것의 주인공은 권등인 여러분이십니다.
또한 수많은 문자메세지를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 아울러 드립니다.
지난 5차 교육 때 너 홀로 학교 암장에서 비박을 했더구나.
그것은 오름짖을 또는 산을 아는 사람에게는 필연의 과정이란 것이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필연의 과정...
그래서 상필이는 멋지구나.
안부 주어서 고맙고 근 시일에 보자구나. 상필아!!!
p.s: 늘 이맘 때면 강렬하게 느켜진다.
오늘 같은 날(스승의 날) 동문 여러분이 주시는 학교사랑
국내 어느 등산학교 게시판을 보아도 오늘의 의미적인 글들이 전무하다.
강요할 수 없고 강요한다고 쓸 수 없는, 마음(글)
최고의 학교,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오늘 같은 날을 보고 최고의 등산학교를
정확하게 척도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7,6,5,4,3,2,1년전에 게시판의 글을
비교해 보아도... 그래서 본 등산학교는 전달하는 곳만이 아닌 살아 숨쉬어
전달되는 학교는 본 등산학교 뿐이다. 이 모든 것의 주인공은 권등인 여러분이십니다.
또한 수많은 문자메세지를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 아울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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