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환 작성일07-05-30 01:22 조회2,29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학교장님 그동안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랜만에 들러 보는 학교 게시판이라
미안한 마음만 앞설뿐입니다.
교장선생님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56기 졸업하고 등반 다운 등반은 해본적이 없네요.
그동안 해외 출장이다. ~~왜 그리
바쁘기만 한지 교장 선생님께 늘 ~~미안한 마음만 안고 살아 갑니다.
마음만은 늘 학교암장을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열의에 찬 학교장님의 얼굴을 기억하곤 합니다.
졸업하고 종로에 나가 이것 저것 장비들을 마련해서 열심히 암장을 찿고
학교장님을 뵐려고 했지만 여러 일들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들려보니 많은 학교 행사가 진행 되었고
활기찬 권등인의 활동 모습을 보고 그래도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학교장님 어렴풋이 제 얼글을 기억 하실련지는 모르지만
시간을 쪼개어 학교암장을 찾으면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것을 약속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그리고 56기 동문 여러분 건강하세요.
몇몇 분들이 학교장님을 많이 도와 주시는걸 사진으로 봐 왔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은 학교장님을 찿아 뵙겠습니.
56기 버티고 회원 김용환 올림
학교장님 그동안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랜만에 들러 보는 학교 게시판이라
미안한 마음만 앞설뿐입니다.
교장선생님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56기 졸업하고 등반 다운 등반은 해본적이 없네요.
그동안 해외 출장이다. ~~왜 그리
바쁘기만 한지 교장 선생님께 늘 ~~미안한 마음만 안고 살아 갑니다.
마음만은 늘 학교암장을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열의에 찬 학교장님의 얼굴을 기억하곤 합니다.
졸업하고 종로에 나가 이것 저것 장비들을 마련해서 열심히 암장을 찿고
학교장님을 뵐려고 했지만 여러 일들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들려보니 많은 학교 행사가 진행 되었고
활기찬 권등인의 활동 모습을 보고 그래도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학교장님 어렴풋이 제 얼글을 기억 하실련지는 모르지만
시간을 쪼개어 학교암장을 찾으면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것을 약속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그리고 56기 동문 여러분 건강하세요.
몇몇 분들이 학교장님을 많이 도와 주시는걸 사진으로 봐 왔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은 학교장님을 찿아 뵙겠습니.
56기 버티고 회원 김용환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