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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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6-17 00:16 조회2,094회 댓글0건본문
한선생님!
국내에서 2차 교육을 받고 3차 교육 기간 중에 캐나다로 출장을 가신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우선 그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탁을 흔쾌히 알아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제품은 말씀하신 듯이 유행(등반의 흐름)이 지난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등반행위가 인공등반의(지금의 빅월등반) 흐름이었을 때 사용되던 제품이니깐요.
유난히 등반 흐름을 역행하는 우리나라에서만 여지 것 난리이기도 한답니다.
당연히 등반흐름을 선도하는 그쪽에서는 더욱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었음을 알고 있었고
또한 한선생님의 노고로 인해 더욱 피부로 느끼게 되는군요.
제가 부탁 드린 제품은 빅월등반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할려고 한 것이 아니라 쓰이는 용도는 같으나
다른 외적의 목적으로 사용할려고 했던 것입니다.(한선생님이 눈치가 빠르시면 눈치 채셨을 법도 하구요.^^)
그럼 일단 가신 일 잘 보시고 귀국 후 3차 교육 때 의논 드리겠습니다.
한선생님 고맙습니다.
국내에서 2차 교육을 받고 3차 교육 기간 중에 캐나다로 출장을 가신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우선 그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탁을 흔쾌히 알아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제품은 말씀하신 듯이 유행(등반의 흐름)이 지난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등반행위가 인공등반의(지금의 빅월등반) 흐름이었을 때 사용되던 제품이니깐요.
유난히 등반 흐름을 역행하는 우리나라에서만 여지 것 난리이기도 한답니다.
당연히 등반흐름을 선도하는 그쪽에서는 더욱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었음을 알고 있었고
또한 한선생님의 노고로 인해 더욱 피부로 느끼게 되는군요.
제가 부탁 드린 제품은 빅월등반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할려고 한 것이 아니라 쓰이는 용도는 같으나
다른 외적의 목적으로 사용할려고 했던 것입니다.(한선생님이 눈치가 빠르시면 눈치 채셨을 법도 하구요.^^)
그럼 일단 가신 일 잘 보시고 귀국 후 3차 교육 때 의논 드리겠습니다.
한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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