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등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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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20-03-06 21:47 조회1,342회 댓글0건본문
20년만의 후배와 함께한 묶음..
본 등산학교의 개교한지가 벌써 20년이 되었다.
이 후배와 등산학교를 개교하가까지는 나의 자일파트너로서 하늘과 땅을 온통 누비고 다닌 녀석이었다.
필자가 등산학교를 운영하면서 각자의 등반영역에서 활동을 했고, 안부는 자주 소통은 하였으나...
여하튼 정확히 20년만에 이넘과 수요일에 이어(2학년 1반, 포틴빡, 추석길, 야외음악당, 화요스패셜, 나하나만의길 등반함)
금요일 오늘도 자일을 함께 묶다.
오늘은 오후 3시에 만나 3개의 루트를 후르룩 오른 후, 한 잔을 기울이다.
20년만의 소감은 생략..^^
재탄생
남녀길
너와나의길
봉수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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