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 동창 모임으로 늦게 귀가하여 홈피를 봅니다.
저희 58기 중 3명이 해벽을 다녀오게 된 것도 재미있는 사연이 있었지만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선생님의 노력과 희생이 상상을 초월하리 만큼 베어 있는 것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선생님께 부탁 하시면 OK하실 겁니다.(사정이 없는한~~)
바다와 해벽이 있는 곳 별천지입니다~~

올여름 션생님 꼬셔서 이곳 해벽을 오름짓 하시기 바랍니다.
난이도? 장난 아닙니다.ㅋㅋㅋㅋ(수영복 준비도 하세요.)
아직 잠들지 않은 58기생 한글 적어올립니다.

권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