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57, 58기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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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상무 작성일07-06-20 22:55 조회2,502회 댓글0건본문
늦게나마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58기에는 기필코 졸업하려 했는데.. 역시 권등은 아무나 함부로 완등할수있는 곳은 아닌가 봅니다.
오늘 중국출장에서 돌아와 만사 다제치고 제일먼저 둘러본 곳이 권등 게시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많이 만난것도 아닌데(56기 한번, 57기 한번, 58기 두번..) 교장선생님을 포함하여 낮익은 여러분들의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고 오래된 친구 같아 보여 좋았습니다.
출장에서 돌아와 중얼거리듯 아내에게 내뱉은 첫마디가 생각납니다. \'세상에서 당신과 아이들 그리고 산이 있어 너무좋다.\' 이렇듯 산은, 어느덧 내안에 깊숙히 자리잡아 가고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산\'인가요?..
56,7,8기 여러분, 졸업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여러분의 강인한 정신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교장선생님과 여러강사님의 진심어린 열정에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특히,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의 위탁교육까지 맡게 되셨다니...권등에 더할나위없이 경사스러운 일이고, 교장선생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권등의 명성이 \'산\'과 같이 항상 살아있기를 기원하면서...
56+7+8기 허상무 드림
오늘 중국출장에서 돌아와 만사 다제치고 제일먼저 둘러본 곳이 권등 게시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많이 만난것도 아닌데(56기 한번, 57기 한번, 58기 두번..) 교장선생님을 포함하여 낮익은 여러분들의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고 오래된 친구 같아 보여 좋았습니다.
출장에서 돌아와 중얼거리듯 아내에게 내뱉은 첫마디가 생각납니다. \'세상에서 당신과 아이들 그리고 산이 있어 너무좋다.\' 이렇듯 산은, 어느덧 내안에 깊숙히 자리잡아 가고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산\'인가요?..
56,7,8기 여러분, 졸업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여러분의 강인한 정신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교장선생님과 여러강사님의 진심어린 열정에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특히,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의 위탁교육까지 맡게 되셨다니...권등에 더할나위없이 경사스러운 일이고, 교장선생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권등의 명성이 \'산\'과 같이 항상 살아있기를 기원하면서...
56+7+8기 허상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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