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권등60기 황기룡입니다.
그렇게도 애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첫번째 교육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첫 소감이요.... 무쟈게 좋았습니다.
한마디로 환장했답니다.
왜나구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무쟈게 좋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강사님들 늦은 시간까지 열과 성의로 교육생을 위해 교육
시켜주시는 열정에 너무나도 놀랐답니다.
다시한번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끝으로 교장선생님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