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60기 4차 인수봉 등반사진 스케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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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8-13 21:15 조회2,617회 댓글0건본문
산이란? 등반이란? 등반에 앞서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등산학교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이에 필요한 것이다.

인간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동정심을 갖고 아량을 베풀어 줄 수 있다. 하지만 자연은 인간이 처한 부족한 상황들에 있어
연연하지 않는다. 즉, 성난 자연은 가혹하리 만큼 인간을 내친다는 것이다.

그날의 기후적 여건은 흔히 말해 등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실제 등반자들의 수가...)

더더욱 등산학교의 미천한 경험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본 학교는 이것을 이유로 단념하지 않았다.
앞서 말했드시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등반의 행위는 말로서만(이론) 오를 수 없는 것이다. 등반교육은 더더욱 실전, 살아 전달되는 교육이어야 한다.
여기까지는 인간의 노력과 물질로서 완비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인간의 노력과 물질 가지고도 교육환경을 만들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이 날의 기후적 여건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여건이 얼마나 좋은 찬스이며 얼마나 좋은 계기란 말인가?

우리는 보통 이러한 상황을 접하게 되면 솔직히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판단들 한다.

본 학교는 이렇게 판단한다.

만약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즉,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면으로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슬기롭게 대비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전에서 맞이해 주는 것이 본 학교의 소명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이 진정한 등산학교의 교육이며 이것이 본 학교의 교육적 표상이라 자신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나타난 사진들은 그나마 장대비와 강풍을 지형지물에 의해 피할 수 있는 장소이었기에 촬영이 허락된 순간들이다.

본 학교는 국내 모든 등산학교 중 독보적으로 가장 많은 암벽반 기수를 배출한, 배출하고 있다. 이는 교육적 경험과
노하우를 제일 많이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정한 등산학교의 역사와 전통이란 것이다.

가장 오래되었다는 등산학교도 암벽반 3?기에 불구하다. 그러나 본 학교는 이번주 일요일이
암벽반 61기 1차 교육일인 개강일이다.

본 학교는 암벽반 60기 까지 60번의 인수봉 등반이 있었고, 딱 두 번 등반을 포기한 적이 있다.

한 번은 쉴새 없이 내려 치는 낙뢰와 두 번째는 몇 일 동안 폭우로 인해 지반에 박혀있는 크나큰 돌들이 떨어질 때 였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대책은 대비와 대처가 아닌 포기가 올바른 판단이었기 때문이다.

본 학교의 기수별/등반교육사진란에서 암벽반 47기를 보라?

본 학교의 살아 숨쉬는 등반교육의 현장을 더 이상 글로 표현할 가치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다.

등반은 이러한 상황에 있어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 더더욱 등반 교육만은 그렇다.

그 날의 하일라이트는 하강이었다. 이것은 권등 암벽반 60기 여러분만이 알수 있는 사실이며 본 학교의 교재에 의한
이론과 이론의 연장선인 실질적인 실전적 교육의 성과로 이루어진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암벽반 60기 여러분! 오늘의 히어로는 여러분의 학교도 아니요. 학교장도 아닌 여러분 이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으며,

등반교육에서도 국내 최초로 본 학교에서만 있을 수밖에 없는 졸업 후 A/S 교육으로 중급자 이상의 등반능력을
관리해 주는 본 학교만의 학생 및 동문으로서 앞으로도 만나뵌다는 것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60기 19p~21p까지 업데이트
그래서 등산학교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이에 필요한 것이다.
인간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동정심을 갖고 아량을 베풀어 줄 수 있다. 하지만 자연은 인간이 처한 부족한 상황들에 있어
연연하지 않는다. 즉, 성난 자연은 가혹하리 만큼 인간을 내친다는 것이다.
그날의 기후적 여건은 흔히 말해 등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실제 등반자들의 수가...)
더더욱 등산학교의 미천한 경험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본 학교는 이것을 이유로 단념하지 않았다.
앞서 말했드시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등반의 행위는 말로서만(이론) 오를 수 없는 것이다. 등반교육은 더더욱 실전, 살아 전달되는 교육이어야 한다.
여기까지는 인간의 노력과 물질로서 완비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인간의 노력과 물질 가지고도 교육환경을 만들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이 날의 기후적 여건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여건이 얼마나 좋은 찬스이며 얼마나 좋은 계기란 말인가?
우리는 보통 이러한 상황을 접하게 되면 솔직히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판단들 한다.
본 학교는 이렇게 판단한다.
만약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즉,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면으로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슬기롭게 대비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전에서 맞이해 주는 것이 본 학교의 소명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이 진정한 등산학교의 교육이며 이것이 본 학교의 교육적 표상이라 자신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나타난 사진들은 그나마 장대비와 강풍을 지형지물에 의해 피할 수 있는 장소이었기에 촬영이 허락된 순간들이다.
본 학교는 국내 모든 등산학교 중 독보적으로 가장 많은 암벽반 기수를 배출한, 배출하고 있다. 이는 교육적 경험과
노하우를 제일 많이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정한 등산학교의 역사와 전통이란 것이다.
가장 오래되었다는 등산학교도 암벽반 3?기에 불구하다. 그러나 본 학교는 이번주 일요일이
암벽반 61기 1차 교육일인 개강일이다.
본 학교는 암벽반 60기 까지 60번의 인수봉 등반이 있었고, 딱 두 번 등반을 포기한 적이 있다.
한 번은 쉴새 없이 내려 치는 낙뢰와 두 번째는 몇 일 동안 폭우로 인해 지반에 박혀있는 크나큰 돌들이 떨어질 때 였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대책은 대비와 대처가 아닌 포기가 올바른 판단이었기 때문이다.
본 학교의 기수별/등반교육사진란에서 암벽반 47기를 보라?
본 학교의 살아 숨쉬는 등반교육의 현장을 더 이상 글로 표현할 가치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다.
등반은 이러한 상황에 있어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 더더욱 등반 교육만은 그렇다.
그 날의 하일라이트는 하강이었다. 이것은 권등 암벽반 60기 여러분만이 알수 있는 사실이며 본 학교의 교재에 의한
이론과 이론의 연장선인 실질적인 실전적 교육의 성과로 이루어진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암벽반 60기 여러분! 오늘의 히어로는 여러분의 학교도 아니요. 학교장도 아닌 여러분 이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으며,
등반교육에서도 국내 최초로 본 학교에서만 있을 수밖에 없는 졸업 후 A/S 교육으로 중급자 이상의 등반능력을
관리해 주는 본 학교만의 학생 및 동문으로서 앞으로도 만나뵌다는 것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60기 19p~21p까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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