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또한 지정된 곳이 아닌 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놈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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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08-21 12:19 조회3,863회 댓글0건본문
이 장면의 쓰레기는 본 학교 전용암장을 가기 위한 초입에 등산로다.

우선 산에 다니는 이러한 일부의 놈들의 짖이다.

좋은 암장을 개척하여 서로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감사에 표시는 거두절미하더라도 또한 등산인이든,
등반인이든 별개이겠냐만... 즉, 이들도 사람일텐데 이럴 수 있느냔 말이다.

그러나 내가 자신하건데 이러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등산인보다는 곧 죽어도 암벽등반을 한다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암장에 올라와 등반은 5/1, 나머지는 고기 굽고, 기름은 바닥에 붙고, 과일 껍데기는 짐승 준다는 핑계로 훡훡 버려 던지고,
흙담에 주축돌을 빼내어 깔고 앉지를 않나, 담배 꽁치는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매년, 다달, 한주마다, 매일 매일 암장을 개척한 놈(기열)과 본 학교의 학생들이 쓰레기 봉투를 사다, 매번 이 짖을 한다는게
참으로... 억장이 무너진다.

이들에 짖은 산에서의 예의도 모르는 다수의 인터넷 동우회 놈들... 그들의 짖거리다. 등반능력... 참! 기가 막히다.
등반의 행위는 알아도 남에게 전달(생명)하기 힘든 것이거늘... 허물며 내가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알지도,
하지도 못하면서 등반대장이래... 더욱 한심한 건 그들을 믿고 따르는 또 다른 그들이라는 것이지...

산에서의 족보가 왜 중요한지 아나? 족보가 있다는 것은 자신의 윗선인 올바른 산악관을 갖추고 있는 선배나, 선생님이
있다는 것이라네... 한마디로 족보도 없는 놈들이 더 고개가 빠빳들 하니...

이러한 쓰레기 만행을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러지 말게나...

쓰레기는 봉지에 담아 산에서 내려간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네, 집으로 가져갈 자신이 없다면 지정된 쓰레기 통에
넣었을 때(없으면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비로서 산에서 가져 내려 온 것이라네.

잘 듣게나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당신 자식들이 주변에 좋은 친구가 없다는 것을 알게나...


우선 산에 다니는 이러한 일부의 놈들의 짖이다.

좋은 암장을 개척하여 서로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감사에 표시는 거두절미하더라도 또한 등산인이든,
등반인이든 별개이겠냐만... 즉, 이들도 사람일텐데 이럴 수 있느냔 말이다.

그러나 내가 자신하건데 이러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등산인보다는 곧 죽어도 암벽등반을 한다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암장에 올라와 등반은 5/1, 나머지는 고기 굽고, 기름은 바닥에 붙고, 과일 껍데기는 짐승 준다는 핑계로 훡훡 버려 던지고,
흙담에 주축돌을 빼내어 깔고 앉지를 않나, 담배 꽁치는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매년, 다달, 한주마다, 매일 매일 암장을 개척한 놈(기열)과 본 학교의 학생들이 쓰레기 봉투를 사다, 매번 이 짖을 한다는게
참으로... 억장이 무너진다.

이들에 짖은 산에서의 예의도 모르는 다수의 인터넷 동우회 놈들... 그들의 짖거리다. 등반능력... 참! 기가 막히다.
등반의 행위는 알아도 남에게 전달(생명)하기 힘든 것이거늘... 허물며 내가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알지도,
하지도 못하면서 등반대장이래... 더욱 한심한 건 그들을 믿고 따르는 또 다른 그들이라는 것이지...

산에서의 족보가 왜 중요한지 아나? 족보가 있다는 것은 자신의 윗선인 올바른 산악관을 갖추고 있는 선배나, 선생님이
있다는 것이라네... 한마디로 족보도 없는 놈들이 더 고개가 빠빳들 하니...

이러한 쓰레기 만행을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러지 말게나...

쓰레기는 봉지에 담아 산에서 내려간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네, 집으로 가져갈 자신이 없다면 지정된 쓰레기 통에
넣었을 때(없으면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비로서 산에서 가져 내려 온 것이라네.
잘 듣게나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당신 자식들이 주변에 좋은 친구가 없다는 것을 알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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