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숨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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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삼 작성일07-10-22 22:25 조회2,459회 댓글0건본문
어제 이른아침 큰놈을 발로 깨웠습니다 운전좀 해달라고.
두말없이 일어나더군요
비서실장과 셋이서 삼막사 주차장에 도착 큰놈은 돌려보내고
물어물어 찾아간곳 숨은암 말그대로 숨어있더군요
큰 산에서 비켜있는 산에 등산로에서도 비켜있고.
무엇보다 입지조건이 좋더군요
전철역도 가깝고 주차장넓고 어프러치 십오분 그것도 거의 평길로.
처음 발견한 등반가는 밤잠을 설쳤을 것 입니다
저도 이런바위를 처음 발견했다면 횟불을 켜고서라도 길을 냈을것입니다
바위 시작하자마자 돌양지팀들이 들이 닥치더군요
등반및 피로연까지 함께했고
관악역에서 유행가에 가사처럼 상행선.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ㅡ8기 김윤삼ㅡ
두말없이 일어나더군요
비서실장과 셋이서 삼막사 주차장에 도착 큰놈은 돌려보내고
물어물어 찾아간곳 숨은암 말그대로 숨어있더군요
큰 산에서 비켜있는 산에 등산로에서도 비켜있고.
무엇보다 입지조건이 좋더군요
전철역도 가깝고 주차장넓고 어프러치 십오분 그것도 거의 평길로.
처음 발견한 등반가는 밤잠을 설쳤을 것 입니다
저도 이런바위를 처음 발견했다면 횟불을 켜고서라도 길을 냈을것입니다
바위 시작하자마자 돌양지팀들이 들이 닥치더군요
등반및 피로연까지 함께했고
관악역에서 유행가에 가사처럼 상행선.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ㅡ8기 김윤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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