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기 형순호 총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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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이 작성일07-11-23 23:02 조회3,314회 댓글0건본문
바쁜 일정으로 졸업후 이제서야 학교게시판에 들어 와 보았더니 우리 형총무께서
졸업후기도 아주 잘 올려 놓으셨네요.
여러모로 애쓰고 계시는데 앞으로 미력이나마 시간나는대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빙벽 결정은 참잘했네요.^^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저는 참석을 못하지만..
열심히 배우셔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64기도 졸업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지금도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던 교장선생님과 동문강사님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우리 모두 권등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이와 세월을
떠나 시간나는대로 만남을 가집시다.
조만간 뵐 수 있기를 바라며..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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