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 63기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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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순호(63기) 작성일07-11-23 12:52 조회3,191회 댓글0건본문
등산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3주가 되어가는 군요~
지난번 64기 야바위 아침 식사 지원때도 서로 시간이 안맞아 얼굴을 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남선생님께서 12월 2일(일요일)날 한번 모이자고 말씀을 하셔서 마침 64기 졸업식 날이기도 하니 오랫만에(?) 모여서 64기 여러분의 마지막 수업도 축하해주고 하면 어떨까 합니다.
12월 2일 일요일 아침 10시에 무악재역 처음으로 모였었던 자리로 나와주시면 되겠습니다.
장비 챙겨오실수 있는 분은 장비 챙겨서 64기 수업할때 옆에서 꼽사리 껴서 복습겸 바위를 한번 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생각에는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상황에 맞춰 늦은 점심이나 저녁식사 같이 하시고 난뒤에 헤어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시고 (제가 낮에는 핸펀을 거의 받기 어려워서 문자 남겨주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통화는 오후 10시 이후에 가능합니다.^^)
모임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도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오실 때 옷 든든히 챙겨입고 오세요~~
그럼 2일날 뵙겠습니다.
그리고..저 빙벽반 신청했습니다~이왕에 배운거 지금 아니면 또 언제 할까 싶어서 그냥 선생님만 믿고 무턱대고 해버렸습니다
저 혼자만 설산 빙벽에 두지 마시고 모두 같이 얼음도 해 보아요~~ ^^;;
지난번 64기 야바위 아침 식사 지원때도 서로 시간이 안맞아 얼굴을 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남선생님께서 12월 2일(일요일)날 한번 모이자고 말씀을 하셔서 마침 64기 졸업식 날이기도 하니 오랫만에(?) 모여서 64기 여러분의 마지막 수업도 축하해주고 하면 어떨까 합니다.
12월 2일 일요일 아침 10시에 무악재역 처음으로 모였었던 자리로 나와주시면 되겠습니다.
장비 챙겨오실수 있는 분은 장비 챙겨서 64기 수업할때 옆에서 꼽사리 껴서 복습겸 바위를 한번 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생각에는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상황에 맞춰 늦은 점심이나 저녁식사 같이 하시고 난뒤에 헤어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시고 (제가 낮에는 핸펀을 거의 받기 어려워서 문자 남겨주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통화는 오후 10시 이후에 가능합니다.^^)
모임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도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오실 때 옷 든든히 챙겨입고 오세요~~
그럼 2일날 뵙겠습니다.
그리고..저 빙벽반 신청했습니다~이왕에 배운거 지금 아니면 또 언제 할까 싶어서 그냥 선생님만 믿고 무턱대고 해버렸습니다
저 혼자만 설산 빙벽에 두지 마시고 모두 같이 얼음도 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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