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64기 야간 실전등반(토)과 3차(일) 정규교육 등반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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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7-11-22 12:29 조회2,556회 댓글0건본문
11월17일(토) 암벽반 64기의 야간 암벽등반 교육일이자,
3차 정규교육(일) 일이다.
토요일 오후 8시에 집결한 후 그 다음날 오전 6~8시까지 바위에 메달려 실전등반만 하고 내려와
2~3시간 취침 후 3차 정규 교육을 연속으로 진행하는 연장 교육일이다.
이러한 교육의 취지는
5번의 이론 교육과 어정쩡한 실전등반 교육으로는 부족하고,(완전한 교육 전달과 교육생의 완벽한 교육 이수를
습득 했다 해도 바닥에서 배운 것은 실전에서 통하지 않는 것이 모든 분야에 이치일 것이다.)
또한 5번의 실전등반과 부족한 이론(등반시스템) 교육 또한 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등반교육을 진행한다면 곧 이벤트 회사에서 진행하는 등반체험에 불과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즉, 완벽한 이론 없이 실전 없고, 실전 없는 완벽한 이론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 학교는 이론과 실전 교육을 교육생에게 더욱 더 전달 시키고자
국내 등산학교 중 본 학교에서만 진행하는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 있는 것이다.
또한 본 학교의 교육진행은 이론(바닥) 교육 후 한참 후에 실전에서 그때 가르쳐 주었는데 왜 잊어 버렸어가 아니라,
이론 교육 후 바로 실전으로 이어져 교육생 자신이 바로 납득과 습득할 수 있는 살아 숨쉬어 전달되는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소수의 사람들이 이런말을 한다.
뭐! 등산학교 교육이 늦게 끝날게 뭐가 있다고.. 즉, 권등은 뭐하는데 매일 늦게 끝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겠는가? 지저분하게..
등산학교 암벽반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왜 또 타 등산학교를 들어 가야 하고, 들어가게 하는 교육을 하는가?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 전달 부재로 인해 생긴 결과물 일 것이다.
온도계를 보니 영하 4.4도다
얼음이 얼수 있는 온도다
동절기를 맞이하여 학교 암장의 확보물 보수를 위해 동문 산악회인 버티고 선배님들이 수고 한다.
오늘은 야간 암벽등반을 이끄는 한 조
또 전용암장 전체의 보수를 하는 한 조
두 조로 나뉘어 선배님들의 과정이 진행 된다.
와이어 줄로 교체한 후
사진발을 위해 가식적으로 악수하는 선배님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싸늘하다 못해 음산하다.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다.
근데 왜 이리 행복한가? 이 모든 것들이..
실전등반에 앞서 실전에 쓰일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위에서도 열거 했듯이
이러한 교육이 바로 바로 전달, 진행되어야만(이론 후 그 과정을 바로 실전으로)
실전에서 교육생이 완전히 이해함과 더불어
자기 것으로 완벽히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본 학교에서 말하는 살아 숨쉬어 전달되는 교육이란 것이다.
이것은 즉, 등산학교라고 다 등산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3차 정규교육(일) 일이다.
토요일 오후 8시에 집결한 후 그 다음날 오전 6~8시까지 바위에 메달려 실전등반만 하고 내려와
2~3시간 취침 후 3차 정규 교육을 연속으로 진행하는 연장 교육일이다.
이러한 교육의 취지는
5번의 이론 교육과 어정쩡한 실전등반 교육으로는 부족하고,(완전한 교육 전달과 교육생의 완벽한 교육 이수를
습득 했다 해도 바닥에서 배운 것은 실전에서 통하지 않는 것이 모든 분야에 이치일 것이다.)
또한 5번의 실전등반과 부족한 이론(등반시스템) 교육 또한 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등반교육을 진행한다면 곧 이벤트 회사에서 진행하는 등반체험에 불과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즉, 완벽한 이론 없이 실전 없고, 실전 없는 완벽한 이론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 학교는 이론과 실전 교육을 교육생에게 더욱 더 전달 시키고자
국내 등산학교 중 본 학교에서만 진행하는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 있는 것이다.
또한 본 학교의 교육진행은 이론(바닥) 교육 후 한참 후에 실전에서 그때 가르쳐 주었는데 왜 잊어 버렸어가 아니라,
이론 교육 후 바로 실전으로 이어져 교육생 자신이 바로 납득과 습득할 수 있는 살아 숨쉬어 전달되는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소수의 사람들이 이런말을 한다.
뭐! 등산학교 교육이 늦게 끝날게 뭐가 있다고.. 즉, 권등은 뭐하는데 매일 늦게 끝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겠는가? 지저분하게..
등산학교 암벽반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왜 또 타 등산학교를 들어 가야 하고, 들어가게 하는 교육을 하는가?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 전달 부재로 인해 생긴 결과물 일 것이다.
온도계를 보니 영하 4.4도다
얼음이 얼수 있는 온도다
동절기를 맞이하여 학교 암장의 확보물 보수를 위해 동문 산악회인 버티고 선배님들이 수고 한다.
오늘은 야간 암벽등반을 이끄는 한 조
또 전용암장 전체의 보수를 하는 한 조
두 조로 나뉘어 선배님들의 과정이 진행 된다.
와이어 줄로 교체한 후
사진발을 위해 가식적으로 악수하는 선배님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싸늘하다 못해 음산하다.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다.
근데 왜 이리 행복한가? 이 모든 것들이..
실전등반에 앞서 실전에 쓰일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위에서도 열거 했듯이
이러한 교육이 바로 바로 전달, 진행되어야만(이론 후 그 과정을 바로 실전으로)
실전에서 교육생이 완전히 이해함과 더불어
자기 것으로 완벽히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본 학교에서 말하는 살아 숨쉬어 전달되는 교육이란 것이다.
이것은 즉, 등산학교라고 다 등산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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