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추억(빌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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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56기) 작성일07-12-04 10:54 조회2,731회 댓글0건본문
1980년 제가 젊었었던 어느날..
인수남면의 빌라길 2피치를 오르는 모습입니다.
세월이 주마등 같이 흘러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젊은 시절을 그려봅니다.
두번째 사진은 지난 10월 인수의 궁형크랙을 자유등반하는 모습입니다.
올해 초 권등을 졸업하고 28년 만에 다시 오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올해도 한해가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권등 동문분들도 올해 초에 계획했던 많은 일들을 이루었으리라 기대합니다.
내년에도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하길 기원합니다.
인수남면의 빌라길 2피치를 오르는 모습입니다.
세월이 주마등 같이 흘러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젊은 시절을 그려봅니다.
두번째 사진은 지난 10월 인수의 궁형크랙을 자유등반하는 모습입니다.
올해 초 권등을 졸업하고 28년 만에 다시 오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올해도 한해가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권등 동문분들도 올해 초에 계획했던 많은 일들을 이루었으리라 기대합니다.
내년에도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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