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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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홍 작성일07-12-29 19:08 조회2,592회 댓글0건본문
아주 가끔 들어와서 인사만 남기게 되네요.
교장선생님 이하 암벽반 8기와 함께 했던 형님들
그리고 권등을 거쳐가고 현재 몸담고 계시는 많은 동문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함께 했던 시간도 벌써 많이 흘러버렸읍니다.
요즘 산행을 자주 하고있진 않지만,
항상 교장선생님께 배우고, 동기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내고 있읍니다.
요즘은 간단한 워킹만 하고 있지만
언젠간 다시 등반을 하겠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구요.
오늘은 같이 바이크 타는 친구가 뒤에 가솔린통(비상용휘발유통인지)을 매달고
비너로 열쇠고리해서 다니더라구요.
물어보진 않았지만, 이친구도 등반을 했었구나...하고
생각하며 등산학교를 떠 올리게 되었읍니다.
한해가 또 저물어 가네요.
남은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새해에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교장선생님 꼭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읍니다.
연락 못 드려 정말 죄송하구요.
함께 있을당시 배려해 주신 교장선생님 마음 잊지 않고 있읍니다.
언저나 안전산행 조심하시구요..안녕히 계세요^^*
교장선생님 이하 암벽반 8기와 함께 했던 형님들
그리고 권등을 거쳐가고 현재 몸담고 계시는 많은 동문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함께 했던 시간도 벌써 많이 흘러버렸읍니다.
요즘 산행을 자주 하고있진 않지만,
항상 교장선생님께 배우고, 동기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내고 있읍니다.
요즘은 간단한 워킹만 하고 있지만
언젠간 다시 등반을 하겠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구요.
오늘은 같이 바이크 타는 친구가 뒤에 가솔린통(비상용휘발유통인지)을 매달고
비너로 열쇠고리해서 다니더라구요.
물어보진 않았지만, 이친구도 등반을 했었구나...하고
생각하며 등산학교를 떠 올리게 되었읍니다.
한해가 또 저물어 가네요.
남은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새해에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교장선생님 꼭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읍니다.
연락 못 드려 정말 죄송하구요.
함께 있을당시 배려해 주신 교장선생님 마음 잊지 않고 있읍니다.
언저나 안전산행 조심하시구요..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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