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내 자율적인 비박 이것은 교육생 자신의 대단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저녁 11시까지 등반은 시작되고












등반 후 여흥 그리고 목포에서 가져 온 최수용씨의 홍어






오늘은 교무님(토), 목포의 최수용씨는 일요일이 생일이다.












애네들 땜에 요즘 더욱 행복하다.



우리 권등은 교육도 빡세지만 놀 때도 참 잘 논다.



뻑쎈 교육은 사고를 예방하는 스위치라는 것이다.



왜! 등반의 행위는 즐거운 것이라 할 때



사고는 아픈 ? 것이기 때문이다.


















새벽 2시 비박






























일요일 오전 7시






아침 식사(오전 8시) 생일을 맞이하여 미역국을 끓였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1기 25p~32p까지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