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오전 8시 / 이곳은 빙장을 관리, 접수 및 매점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 빙장의 등반규칙은 선등(리딩)을 하지 못하고 톱로핑 방식으로만 허용된다.(철계단으로 올라가 자일을 설치함)



총 4개의 빙장마다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다.(하재철, 강기철, 학교장의 모습)



학교장이 사진 맨 우측에다 줄을 거니 장내 방송 \"왈\" 그쪽은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한다.^^



자일을 설치한 후 위에서 \"찰깍\"



저 멀리 우리의 캠프(녹색)가 보인다.






걸어 내려오는 학교장(빨간 모자)^^



내려오면서 \"찰깍\"












기철아! 뭐하냐! 빨리 올라가...(빨강 모자)^^



능필씨 빌레이 보시고요^^



이야~ 기철이



잘도 올라가네







































기철이가 다른 장소를 올라가고






지원이






교무님

































장소를 또 옮겨서 기철이가 오르고



능필씨, 학교장이 오르고



달빛을 받으며 재철이가 오른다.






우리 밖에 없다. 정말 우리 권등은 지독하다. 늘...



2차 빙벽투어에 참가한 6명(학교장 포함)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1기 57p~63p까지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