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 / 4차 빙벽투어 사진 2 (최종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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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8-03-03 22:43 조회3,063회 댓글0건본문
일요일(용대리 매바위 빙장에 도착하니 암: 64기/빙: 11기를 졸업한 고기조군이 자신의 산악회 회원과 등반하러 왔다.)
이럴 땐 참 반갑다.(왼쪽) 어느 빙장, 어느 암장을 가도 늘~1400여명의 졸업생들을..
생각보단 등반자들이 그리 많치 않다. 나중엔 이 빙장도 우리들 뿐이었고..
아늑한 케노피 천막을 설치하고..
간단한 아침 디저트 후
자~
출발~
우리의 빙벽 투어 시리즈를 축하라도 해주듯 눈이 내린다.
그 후 옆집 친구들이 우리 집에 많이 놀러 왔다.^^
자일을 설치한 후 박지원 출발
참~ 다들 잘들 한다.
선등 자일도 척척 걸고.. 암/빙벽 통틀어 6개월이나 되려나..
학교가 잘난건지 얘네들이 잘난건지..
아무튼 정말 권등 잘한다.
안정된 등반자세들을 보면 누가 학교장인지 통..
이것이 일과 후의 행복이자 진정한 돈이 아니겠는가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1기 68p~81p까지 업데이트
이럴 땐 참 반갑다.(왼쪽) 어느 빙장, 어느 암장을 가도 늘~1400여명의 졸업생들을..
생각보단 등반자들이 그리 많치 않다. 나중엔 이 빙장도 우리들 뿐이었고..
아늑한 케노피 천막을 설치하고..
간단한 아침 디저트 후
자~
출발~
우리의 빙벽 투어 시리즈를 축하라도 해주듯 눈이 내린다.
그 후 옆집 친구들이 우리 집에 많이 놀러 왔다.^^
자일을 설치한 후 박지원 출발
참~ 다들 잘들 한다.
선등 자일도 척척 걸고.. 암/빙벽 통틀어 6개월이나 되려나..
학교가 잘난건지 얘네들이 잘난건지..
아무튼 정말 권등 잘한다.
안정된 등반자세들을 보면 누가 학교장인지 통..
이것이 일과 후의 행복이자 진정한 돈이 아니겠는가
기수별/등반교육사진 빙벽반 11기 68p~81p까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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