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기]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65기]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정숙 작성일08-03-10 06:23 조회2,918회 댓글0건

본문

집에 도착하자마자 거의 기절수준으로 곯아떨어져서 이제사 일어났습니다.^^

진정한 카리스마의 실체를 보여주신 권기열교장선생님
그리고 열정적이시고 좋으신 강사샘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너무나 좋으신 65기분들....
수고많으셨어요..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였습니다..
새삼 추천해준 친구가 고맙게 느껴지네요..

좋으신 님들..
행복한 한주, 건강한주 보내시구요...
담주에 더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P/S. 특히 울 3조..진짜 멋졌어요.......
아참.. 사모님께서 끓여주신 어묵탕...국물이 끝내줬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16 답변글 [re] 범인은... 등산학교 2008-03-14 3040
7715 답변글 [re] 늘 처음처럼 박지원 2008-03-14 2560
7714 내일(토) 학교장의 등반교육이(완전교육) 있습니다. 등산학교 2008-03-14 2987
7713 [암벽반 65기] 벌써 목요일이네요. 교장샘님,강사샘님,선배님, 이정숙 2008-03-13 3208
7712 권기열등산학교 65기 자랑스럽다 밴댕이 2008-03-12 2546
7711 평일/암벽반 65기 1차(수요일) 교육이 있습니다. 등산학교 2008-03-11 3119
7710 65기 화이팅 장석건 2008-03-10 2460
7709 답변글 [re] 암벽반 65기를 맞이하며... 이정숙 2008-03-10 2093
7708 암벽반 65기를 맞이하며... 양병노 2008-03-10 2221
7707 답변글 [re] 오히려 제가.. 등산학교 2008-03-10 2976
7706 답변글 [re] 이야~ 피곤하지도 않니...^^ 등산학교 2008-03-10 2993
열람중 [65기]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정숙 2008-03-10 2918
7704 [65기] 첫걸음을 시작하며 65기_장영리 2008-03-10 3106
7703 권등 / 4차 빙벽투어 사진 1 (최종 회) 등산학교 2008-03-03 2752
7702 권등 / 4차 빙벽투어 사진 2 (최종 회) 등산학교 2008-03-03 3062
7701 권등 / 4차 빙벽투어 사진 3 (최종 회) 등산학교 2008-03-03 2352
7700 권등 / 4차 빙벽투어 사진 4 (최종 회) 등산학교 2008-03-03 2689
7699 권등 / 4차 빙벽투어 사진 5 (최종 회) 등산학교 2008-03-03 3478
7698 권등 / 4차 빙벽투어 사진 6 (최종 회) 등산학교 2008-03-03 3189
7697 ◆ 암벽(학교) 시즌(개강)이 시작되었습니다. 등산학교 2008-03-03 2104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