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65기] 벌써 목요일이네요. 교장샘님,강사샘님,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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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숙 작성일08-03-13 13:28 조회3,209회 댓글0건본문
동기님들 한주 잘지내고 계시지요?
갑자기 따듯해진 날씨에 독한 감기로 고생하는 주위분들이 많네요.
건강하시지요?
여기저기 꽃소식이 올라오고.. 산에는 연두빛 새순이 곱게 올라오고있어요.
늘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건 두려운 일이지만.. 한편으로 가슴이 뛰곤해요.
요번주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하구요..
겁이 엄청 많아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쨌거나 빨랑 일요일이 왔음 좋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셔요..
좋으신 울님들...많이 뵙고싶어요..
첨부하는 사진은 천마산에 핀 너도바람꽃^^
갑자기 따듯해진 날씨에 독한 감기로 고생하는 주위분들이 많네요.
건강하시지요?
여기저기 꽃소식이 올라오고.. 산에는 연두빛 새순이 곱게 올라오고있어요.
늘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건 두려운 일이지만.. 한편으로 가슴이 뛰곤해요.
요번주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하구요..
겁이 엄청 많아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쨌거나 빨랑 일요일이 왔음 좋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셔요..
좋으신 울님들...많이 뵙고싶어요..
첨부하는 사진은 천마산에 핀 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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